조건법 -us
조건법은 동사에 -us 를 붙입니다. 실제 사실이 아니라 가정, 바람, 가능성을 말할 때 씁니다.
- Mi kredus. – 나는 믿을 것이다, 믿을지도 모른다.
- Se vi irus, mi ĝojus. – 당신이 간다면 나는 기쁠 것이다.
se가 있는 문장에서는 두 부분 모두 -us 를 쓸 수 있습니다.
- Se mi estus sana, mi estus tre feliĉa. – 내가 건강하다면 매우 행복할 것이다.
💡 기억하기: 조건문에서는 두 부분이 함께 -us 로 갈 수 있습니다. 한국어 번역이 "-다면 ... 것이다"처럼 달라도 에스페란토 표시는 같습니다.
kvazaŭ
kvazaŭ는 "마치 ~인 것처럼"이라는 뜻입니다. 조건법과 함께 자주 쓰입니다.
- Vi sidas tie kvazaŭ vi estus riĉulo. – 당신은 마치 부자인 것처럼 거기에 앉아 있다.
동사가 생략된 짧은 표현으로도 쓸 수 있습니다.
- Vi sidas tie kvazaŭ riĉulo. – 당신은 마치 부자처럼 거기에 앉아 있다.
⚠️ 주의: kvazaŭ 는 실제 사실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"마치 그런 것처럼" 보인다는 뜻입니다.
접미사 -ad
-ad 은 동작이 이어지거나 반복되는 느낌을 줍니다. 또 동작 자체를 명사로 만들 때도 씁니다.
- paroli – 말하다 → parolado – 말하기, 연설
- lerni – 배우다 → lernado – 학습
- rigardi – 보다 → rigardadi – 계속 바라보다
접미사 -ar
-ar 은 하나의 모임이나 집합을 나타냅니다.
- arbo – 나무 → arbaro – 숲
- vagono – 객차 → vagonaro – 열차
- vorto – 단어 → vortaro – 사전
접미사 -um
-um 은 뜻이 아주 규칙적으로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. 단어마다 익혀야 합니다.
- plena – 가득 찬 → plenumi – 완수하다
- proksima – 가까운 → proksimume – 대략, 약
- suno – 태양 → sunumi – 일광욕하다
- malvarma – 추운 → malvarmumi – 감기에 걸리다
💡 기억하기: -um 은 규칙보다 단어별 뜻이 중요합니다. 보이면 "특수 뜻일 수 있다"고 표시해 두세요.
이미 배운 요소 다시 조합하기
후반 연습에서는 이미 배운 요소가 새 조합으로 자주 나옵니다. 뜻을 한 번에 외우기보다, 보이는 부분을 나누어 읽어 보세요.
- nekredebla – 믿을 수 없는
- ĉirkaŭaĵo – 주변의 것, 주변
- survoje – 길 위에서, 가는 길에
- tiuokaze – 그 경우에